My story^^*

리빙복싱 체육관^^/

미르댄스 2012. 7. 26. 00:11

 

 

 

        가슴터지도록 스파링을 했었던 사각의 링!!

             챔피언은 못됐지만~ 한때는 이곳에서 꿈의 날개를 펼쳐었던 작은 나의 무대!! 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복싱! 정말 매력있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복싱만큼 나의 가슴을 뛰게하는 운동은 없다.  시간이 지난 지금 역시도!!